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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솜털 제거 왜 이제야 했나 싶었던 이유

 얼굴 솜털 제거 왜 이제야 했나 싶었던 이유

얼굴 솜털 제거 왜 이제야 했나 싶었던 이유 요즘들어 부쩍 듣기 싫은 말이 하나 생겼어요 바로 얼굴이 좀 칙칙해 보인다는 말..ㅠ 예전엔 이런 말 들으면 맞아 오늘 컨디션이 별로야 ㅜ 하고 넘겼는데 요즘은 이 말 한마디에 하루 기분이 구려지더라고요? 특히 어느날 점심시간에 친한 동생이 언니, 혹시 쿠션 바르고 겉에 뭐 뿌렸어요?

뭉쳐보여용ㅎㅎ! 이라는 깨발랄한 말에 꽤나 충격 먹은 사람 ㄴㅇ 아침에 분명 공들여서 화장했는데?..

^^ 바로 거울로 살펴보니까 진짜 그랬음 하하ㅏ핫.. 코 옆이랑 볼 쪽에 파데가 자잘하게 뭉쳐있고,, 가까이서 보면 깨끗한 느낌이 전혀 안나고,, 전체적으로 지저분해 보이는 이 거지같은 상태ㅎ 안이 이 파데가 얼만데요;; 유튭에서 모공 커버 미쳣다, 피부결 실화냐며 극찬하던 그 제품인데 왜 내 얼굴에선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건데여 ㅠ?

퇴근 후 집에 와서 조명 켜놓고 거울로 얼굴을 살펴봤어요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브니? 거울이 깨져버렷읍니다 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