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월 중순 처음엔 아리랑시장에서 캣맘에게 구조되어 우리공방에 잠시 맡겨졌습니다. 2개월이 넘었다는데 너무 작고 마르고 아팠어요 곧 죽겠다 했지요 김쌤이 우리집에 데려가자 결정을 내렸고 온가족이 반겨주었지요. 한동안은 출퇴근을 같이 했어요.
늘 김쌤 옆에만 붙어있었지요. 바구니에 헌옷이나 수건, 헝겊 등을 대충 깔아 넣어놓곤 했는데 고양이 방석을 하나 만들었어요 바구니에 맞춰서 만들었어요.
그냥 제 욕심인지 어색한건지 그닥 좋아하진 않더라고요. 이젠 많이 컸어요 엄청 활발하고요.
요즘은 공방에선 감당이 안되느니 장꾸가 되서는 출퇴근 안하고 집에서만 지냅니다. 겁이 많아서 아직은 혼자 마당에 못 있어서 선룸을 내어줬어요.
혼자 뷰좋은 독방을 차지하고 집에 사람이 있을때 마당이나 거실에서 놀아줍니다. 좀더 크면 마당으로 독립을 시켜야하겠지만 오래오래 건강했음 좋겠어요!
참, 이름은 고소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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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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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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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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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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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3월생
원문 링크 : 아기고양이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