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상장된 조명 기업 소룩스가 보통주 1주당 1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23년 12월 초에 발표하면서 한달만에 주가가 3배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이렇게 주가가 급등한 사유는 무상증자가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인 호재로 분류되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렸기 때문입니다.
무상증자와 관련된 권리락기준가, 권리락기준일, 신주배정기준일 등 뉴스에서 종종 보기는 하지만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용어와 개념들에 대해서 이번 글에서 조금 쉽게 정리하려고 합니다. 무상증자 기본 정의 우선 증자의 개념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증자란, 주식수를 늘려서 자본금을 늘리는 행위입니다. 반대로 감자는 주식수를 줄여서 자본금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왜 주식수를 늘려서 자본금을 증가시킬까요? 주식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 초기 100만원의 자본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해 추가 자본금이 필요한 경우 기업에서 할 수 있는게 바로 증자입니다.
다만, 증자의 경우 무상증자와 유상증자 2종류가 있습니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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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무상증자 주가 호재 효과 이후 주가 흐름 신주배정기준일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