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있어서 혹해서 사면 반드시 탈이 나는 법. 원래는 팔란티어를 사려고 했다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페이팔을 매수했다.
당시 팔란티어는 버리의 고평가 논란 등 기삿거리가 나의 심리를 자극했을까, 그리고 페이팔은 저평가 매수기회 등등의 소식을 들었고 오라클도 AI한다니까 급등했던 것처럼 페이팔도 오픈AI와의 협업소식에 급등한 날 탑승한게 문제였다. 10월 28일자 캔들을 보면 79.21달러까지 갔다가 73달러에 장 마감을 했다. 다른 주식이 AI와 협업 소식을 내면 급등하던 때와는 사뭇 다르게 페이팔은 급등했다가 하락 마감을 함.
결국 -23%의 손실을 기록하며 매도했다. 아직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한 매출 발생이나 코인과의 협업에 대한 가시성이 나오진 않았는데 팔았던 가장 큰 이유는 내 개인적인 현금 유동성이 부족해서이다.
사실 버티려면 버틸 순 있겠으나 현재 수입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에 양도세를 내는 것보다 그냥 또이또이하게 손실 처리했다. 이번에 배당금도 줬고 자...
원문 링크 : 어깨에 사서 옆구리에 판 페이팔 PY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