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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몰래 못올린다 패스트푸드 가격 일주일전 고지 의무화

 이제는 몰래 못올린다 패스트푸드 가격 일주일전 고지 의무화

안녕하세요 왕코 경제 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뉴스입니다. 치킨, 햄버거, 빵 가격 이야기입니다.

가격 올리면, 최소 7일 전 고지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주요 외식업 7개사와 ‘가격 인상 등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제부터는 가격을 올리거나, 제품 중량을 줄일 경우 최소 1주일 전에 소비자에게 반드시 알리게 됩니다.

공지 방법은 홈페이지와 언론 발표입니다. 제품이 여러 개라면, 평균 인상률도 함께 공개해야 합니다.

그동안 소비자들이 가장 불편해했던 부분, 바로 ‘조용한 인상’이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 부분을 정면으로 건드렸습니다.

어떤 기업들이 참여했나 이번 협약에는 교촌에프앤비 다이닝브랜즈그룹(BHC 등) 롯데지알에스(롯데리아 등) 비알코리아 CJ푸드빌 제너시스BBQ 파리크라상 등이 포함됐습니다 사실상 치킨·햄버거·베이커리 대표 브랜드 대부분이 들어갔다고 보셔도 됩니다. 시장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슈링크플레이션에도 제동 이번 협약은 단순 가격 인상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