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시 김사랑 3월에는 모두 행복하면 좋겠네 평온한 삶에 찾아드는 봄을 맞이하며 불안도 없이 근심도 없이 계절따라 피는 봄꽃처럼 인생에 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네 시기도 없고 미움도 없는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 세상이 세상다운 세상 3월에는 숨죽였다 피는 새순처럼 희망을 꿈꾸며 모두다 아름다웠으면 좋겠네 3월의 시 김종분 3월에는 가슴에 꽃을 피워도 좋습니다. 마음의 온도는 꽃의 온도 한계를 이겨낼 때 꽃이 피듯 가난한 삶에도 마음 닫지 않는 이에게 봄 소식을 전할겁니다.
당신은 봄입니다. 꽃입니다. 3월 나태주 어차피 어차피 3월은 오는구나 오고야 마는구나 2월을 이기고 추위와 가난한 마음을 이기고 넓은 마음이 돌아 오는구나 돌아와 우리 앞에 풀잎과 꽃잎의 비단방석을 까는구나 새들은 우리더러 무슨 소리든 내보라 내보라고 조르는구나 아, 젊은 아이들이 다시 한번 새 옷을 갈아입고 새 가방을 들고 새 배지를 달고 우리 앞을 물결쳐 스쳐가겠지 그러나 3월에도 외로운 사람은 여전히 외...
원문 링크 : 봄을 맞이하는 3월의 갬성 시 TOP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