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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죽아가 아니라 더죽따이다

 나는 얼죽아가 아니라 더죽따이다

얼죽아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준말이라고 한다. 아무리 추운 날에도 무조건 얼음이 들어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을 뜻한다.

개인적으로는 얼죽아가 아니라 더죽따(더워 죽어도 따뜻한 것)이다. 한 여름에도 웬만하면 따뜻한 걸 마신다.

Pexels, 출처 Pixabay elenawe, 출처 Pixabay 그래서일까. 한겨울에도 얼죽아를 마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늘 차가운 것과 매운 것을 선호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그 해소를 위해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음식을 선호한다고 하는 말도 있다. 사실 적절한 운동과 휴식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필요가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보니 차가운 것과 매운 것을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darpanvisuals, 출처 Unsplash 어찌보면 저질(?)체력이라 사계절 내내 따뜻한 음료를 선호한다.

정상 체온 유지와 면역력 증강 등 건강을 위해서 더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어제부터 실내 마스크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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