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한파와 폭설에 꽁꽁 얼어붙은 국내의 사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거침없이 하이킥을 하고 있다. 미 연준(Fed)의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상승이 단연 돋보이고 있다. 미국 3대지수를 보면 S&P 500이 드디어 4,000선을 넘은 것이다. 3,800선이 엊그제 같고 3,000선까지 폭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보란듯이 4,000선을 넘은 것이다.
물론 기술주의 상승으로 나스닥은 말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11개 섹터 중 정보기술 등 10개 섹터가 상승하고 유일하게 에너지 섹터가 하락하는 모습이다. 정말 리오프닝이 시작되는 것인지 3년째 리오프닝, 리오프닝 하는데 올해는 숨통이 트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 아닐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본다.
BIG 7을 보면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7%대 높은 상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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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분주식] 큰일이다! 주가는 오르는데 수량은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