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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오름, 저절로 텐션이 오르고 탄성이 나온다

 다랑쉬오름, 저절로 텐션이 오르고 탄성이 나온다

대부분의 제주도 여행은 관광명소, 맛집, 카페 등 핫플 투어이다. 이제는 제주도에 가면 혼자라도 오름을 오르거나 올레길을 걷는다.

그것도 출사를 가거나 문화유산 답사를 가는 경우는 무조건이다. <다랑쉬오름>도 마찬가지다.

<아끈다랑쉬오름>과 마주하고 있는데 일단은 아끈(작은) 보다 오리지널 다랑쉬오름이다. 다랑쉬오름은 조금만 올라가도 뒤를 돌아보면 뷰가 장난이 아니다.

최고의 오션뷰(성산일출봉, 우도 등)와 마운틴뷰(한라산 등)를 다 가지고 있어 <오름의 여왕>라고 불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다랑쉬오름은 산봉우리 분화구가 달처럼 둥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월랑봉>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아름다운 보름달이 뜨는 날 찾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름 정비된 산책로이기는 하나 랜턴은 필수가 아닐까. 아끈 다랑쉬오름과 저 멀리 성산 일출봉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걷기, 하이킹, 트레킹, 산행 등을 좋아 하지만 왕복 3시간 이상 코스는 선호하지 않기에 제주도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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