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봤더니 눈이 엄청나게 내려서 놀랬다. 대충 봐도 20cm 정도는 내린 거 같았음.
오늘 일당은 33만 원! 눈먼 돈 내 돈을 찾으려고 출근했음 ㅋㅋㅋ ಠ_ಠ 후륜구동 차들은 언덕을 올라가지 못해서 길에 고립됐다.
어제 볼링 레슨을 받으러 다녀왔는데 가기 전에 편의점에서 에너지 충전을 했음. 편의점 스타벅스 카페라떼가 유난히 맛있던데 나만 맛있는 건 아니겠지 가나 초콜릿 케이스 디자인이 바뀌어서 제품을 잘못 고른 줄 알았다 ㅋㅋㅋ 프로님한테 볼링 레슨을 받으면서 느낀 건 "스포츠를 제대로 파고들수록 점점 어려워진다" 였음.
요즘 탈아대 크랭커를 위해서 기존 자세 싹 다 버리고 처음부터, 기초부터 다시 제대로 배우는 중임. 지금도 기억나는 건 백스윙을 배웠던 날 공을 놓칠까 봐 엄지와 중약지를 너무 꽉 쥐었더니 전완근 알이 심하게 배겨서 일주일 정도 주먹을 만들지 못해가지고 고생을 꽤 했다.
스톰 하이퍼 모터 공을 뽑으려고 도전했지만 실패했지 화장실에 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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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근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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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출근
원문 링크 : 눈먼돈 내돈 33만원 찾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