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인가? 어린이집에서 세돌 생일축하가 있었던 이번 주. 10월생인 딸에게 친구들과 좋은 추억사진을 남겨주고 싶었는데...
감기 기운으로 등원을 못하고 집에서 가정보육으로 보내게 되었어요. 그런데 뭔가 시간이 흐를수록 증상이 수족구같은?
또르륵.... 10월 11일 화요일 콧물 + 목아픔 + 가래로 소아과 방문. 10일정도 앓을것 같은 감기로 진단 받음. 10월 12일 수요일 약국 약을 잘 먹어도 호전이 없는듯 보임. 감기증상 3일째.
발에 습진? 아기 발에 습진 단순 감기인줄 알았는데, 3일째부터 이상한 점들이 발견 되더라고요.
아기 발에 습진이? 발가락이 까져있더라고요.
이때까지만해도 날씨가 쌀쌀해졌다고 양말이랑 신발을 너무 갑갑한걸 신켰나? 싶었는데. 10월 13일 목요일, 10월 14일 금요일 이틀 동안에는 밤에 38.9까지 고열이 오르고.
아이가 구토할것 같이 가슴팍이 꿀렁꿀렁하는 모습이 있었어요. (코로나때보더 더 앓아서 응급실 가야하나 엄청 걱정한 한주...)
그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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