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아이폰스냅 찐후기|릴스냅 계약 후기 결혼 준비하면서 끝까지 고민했던 항목 중 하나가 바로 '아이폰스냅'이었다. 본식 스냅은 이미 계약돼 있었고, 아이폰스냅까지 하면 과한 건 아닐까 싶어서 할까 말까 계속 망설이기만 했다.
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 본식 한 달 전 아이폰스냅은 처음부터 꼭 해야겠다고 정해둔 건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선순위에서 밀렸고,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본식 한 달 전.
이제 와서 알아보는 게 맞나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한 달 전이라 이미 예약이 다 차 있지는 않을지 걱정이 먼저 들었다. 괜히 상담만 하고 “마감됐어요”라는 말 들으면 더 아쉬울 것 같았는데, 다행히 '릴스냅'은 예약이 가능하다는 답을 받을 수 있어서 그때부터 마음이 조금 놓였다.
아이폰스냅이 필요하다고 느낀 이유 본식 스냅만으로는 그날의 분위기나 감정까지 다 담기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하객들이랑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 대기실에서 살짝 긴장한 표정, 아이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