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11 ~ 11.13 무작정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대학교 때 같이 공부했던 형(1)을 만나 부산에 살고 있는 형(2)을 보러 갔다.
금요일 오후 6시에 부산역에 도착하여 짐을 숙소에 두고 고기를 먹으러 갔다. 물레방아 즉석구이라는 곳인데 안금무라는 메뉴가 가장 인기가 많아서 안금무 1인분과 소금구이 2인분을 시켜 먹었다. 1인분에 30000원이라 가격은 비싸지만 한번쯤 먹어볼만한 부위인것 같다.
물레방아 즉석구이 부산 중구 중앙대로41번길 11-1 고기는 다른 소고기와 큰 차이는 없지만 여기 된장찌개를 주문하면 저렇게 홍합과 라면사리가 넣어져서 나온다. 홍합 때문인지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었다.
후식으로는 씨앗호떡을 먹었는데 고소하니 맛있었다. 지인의 말로는 서울에서도 팔긴하는데 이런 맛이 안난다고 한다.
같이 간 형이 게임을 하고 싶다며 pc방 느낌의 모텔을 잡았는데 난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놀러와서까지 게임을 하누..
나는 유튜브를 보다 피곤해서 잠들었다. 다음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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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여행 기록 2_부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