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몰아쓰기 2022. 07. 27. 회사에서 오후 반차를 쓰고 전 직장 주주총회를 다녀왔다.
전 직장에서 3년을 일하고 스톡옵션 (Stock option)으로 산 주식이 있어 주주총회 참여의사를 메일로 전달 받았다. 회사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 progress가 궁금했고, 평소에 만나고 싶어했던 모 Biotech.의 대표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의사를 밝혔다.
주주총회 시작 30분 일찍 도착하여 이것저것 준비하는 것을 도와드렸다. 강남에서 진행을 했는데 전 회사 동료와 대표님을 만나 너무 반가웠고 직장 동료가 아닌 주주로 참여하니 느낌이 사뭇 달랐다.
주식은 얼마 없지만.. 1시간 정도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주주들과 같이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주총회는 수평적으로 서로 질문도 많이고 답변하는 좋은 분위기였다.
식사 분위기도 좋았다. 뵙고 싶었던 대표님과는 멀리 떨어져 식사를 하여 대화는 거의 못 했지만 식사가 끝나고 명함을 주고 받았고, 바이오 산업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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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 직장 주주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