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은 때가 있다. 요새 내가 그렇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벗어나고 싶은데 마땅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욕심이 많아 더 좋은 조건은 따지고 그 정도 경험은 없고, 참으로 불안정한 시기이다.
성격도 평소보다 날카롭고 기운이 없다. 기운이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때이다.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에 고민이 많고 의욕이 많이 떨어져 있다. 몸과 마음을 핑계로 복싱도 일주일 정지해 놓은 상황 머리가 복잡하다 그러다 보니 머리가 더 복잡해진다.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모르겠다. 고민해 보자.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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