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슬픔에 잠길 겨를도 없이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임종 직후 첫 1시간은 장례의 전체적인 흐름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 짧은 시간에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장례 절차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비용까지 합리적으로 절감하실 수 있습니다.
급박한 상황에 여유가 없으실 유가족분들을 위해,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필수 행동 지침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임종 장소에 따른 즉각적인 조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고인이 임종하신 장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병원에서 임종하셨다면 의료진에게 즉시 사실을 알리고 '사망진단서' 발급을 요청해야 합니다. 사망진단서는 장례식장 안치와 화장장 예약 등 모든 행정 절차의 필수 서류이므로 최소 7부에서 10부 정도 넉넉하게 받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자택이나 요양원에서 갑작스럽게 임종하셨다면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자택의 경우 노환으로 자연사하신 것...
원문 링크 : 장례 준비 리스트, 1시간 안에 끝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