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사용 중인 DSLR(정확히는 소니 DSLT) 사진에 먼지처럼 뿌옇게 찍히기 시작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썼는데 검정색 음영이 계속 커지더군요..;; 위 사진처럼 조리개가 개방된 상태건 조여진 상태건 흐릿하게 점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렌즈 먼지일 테니 청소를 하자고 해서 청소를 했으나 증상이 똑같아서 몇 년 만에 렌즈를 분리했습니다. 결론은 이미지센서인 CMOS에 카메라에 생기는 실같은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고 반투명 미러에도 있었습니다.
검색해보다가 동네에 소니서비스센터도 없어서 그냥 비스고 APS-C센서 16mm 클리닝 세척봉 V-S02E 12개 들어 있는 것을 구매해서 자가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비스고 APS-C센서 16mm 클리닝 세척봉 V-S02E은 당연히 일반 풀프레임용과 보급형 카메라들이 많이 사용하는 APS-C사이즈 제품으로 나눠지는데 당연히 사용하는 카메라가 일명 크롭바디라고 하는 APS-C사이즈 사용된 제품이라 APS-C용을 샀습니다.
카메라 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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