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커피도 마시지만 핸드드립이나 프렌치프레스를 이용해서 원두도 마시고 있습니다. 원두는 로스팅된 상태의 홀빈을 구매해서 그라인더를 이용해서 분쇄해서 커피를 만드는데, 홀빈이 분쇄된 원두보다는 저장성 및 향의 보존이 더 오래가는 편이라 홀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동서식품에서 맥심(Maxim) 브랜드로 로스팅된 홀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용된 원두의 원산지와 함량 그리고 용량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지만 마스터 블랜드 아메리칸 로스트 400g 제품이나 유퍼피안 블랜드 같은 블랜드된 제품은 1만원 이내에 구매할 수 있어서 대기업 제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로스팅된 원두들이 많이 사용하는 아로마밸브가 달려 있는 포장을 사용하고 있고 아로마 밸브가 중간쯤에 있어서 원두를 보관할 때에 윗쪽에 있어서 불편한 제품보다 위치가 좋습니다. 블랜드 제품이기 때문에 여러 원산지의 커피를 섞어서 특정한 맛과 향을 표현하는데, "견과류, 허브, 구운빵, 사탕수수"를 표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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