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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파미노젠 대표 - AI 플랫폼으로 신약개발 속도 내는 파미노젠, 한국 대마 산업화에 도전장 내밀어

 김영훈 파미노젠 대표 - AI 플랫폼으로 신약개발 속도 내는 파미노젠, 한국 대마 산업화에 도전장 내밀어

오랜 시간 마약류로 금지되어온 대마를 옥죄어온 실타래가 풀릴까. CBD(Cannabidiol, 칸나비디올)를 포함한 대마의 성분들이 의료적 효용성을 나타낸다는 사실이 입증되며 이를 안전하게 개발·활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진다. 2013년 우르과이가 기호용 대마(recreational marijuana)의 사용을 합법화한 이래 50개국 이상이 의료용 대마 프로그램을 채택했다.

미국 또한 연방차원에서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를 추진 중이다.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생리활성 소재 발굴 전문기업 파미노젠은 전국 최대의 헴프(Hemp) 주산지인 경북 안동시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의료용 대마의 산업화에 도전하는 파미노젠 지난해 7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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