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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잘 되는 대표와 안 되는 대표의 결정적 차이점.

 결국 잘 되는 대표와 안 되는 대표의 결정적 차이점.

대행사를 하면서,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대표들을 보았는데 잘 되는 대표와 안 되는 대표의 결정적 차이점 하나가 있었다. " 메타인지 " 메타인지 = 자기객관화. 본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느냐.

이걸로 판가름이 난다. 몇 년 전에 고객사였던 한 곳은 내가 먼저 계약 해지를 하자고 했고, 대행비를 환불해주겠다고 했다.

(다행히 마케팅 실행 전이었다) 대행사가 먼저 이렇게 말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럼에도 그렇게 한 이유는 고객사의 대표가 메타인지가 안 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년째 적자를 보는 상황이었는데도, 매출을 올려야겠다는 간절함도 없고, 사진을 요청하면.... " 제가 그런 것까지 해줘야 하나요?

" 조언을 해줬더니 " 저를 지금 가르치려 드시는 거예요? " 이 이후로, 비슷한 태도를 가진 곳을 만나면 망설임 없이 계약 해지 했었다.

그럼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이곳들은 여전히 잘 안 된다.

만약, 메타인지가 되었다면 대표인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