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앞서 필수로 준비해야 할 것이 집인데요.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잘 알아본 뒤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우선 부족한 자금을 은행에서 빌릴 때에 신혼부부 전용 상품을 이용하면 비교적 낮은 금리로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데요. 부부합산 연소득이 6천만 원 이하면서 순자산가액이 3.25억 원을 넘지 않는 무주택 세대주 신혼부부라면 수도권 기준 최대 2억 원까지 연 1.2~연 2.1%의 금리로 전세 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신혼부부'란 3개월 이내에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혼인기간이 7년을 넘지 않은 부부를 의미합니다. 주택을 구입할 때에도 혜택이 있는데요.
부부합산 연소득이 7천만 원 이하면서 순자산가액이 4.56억 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 신혼부부라면 LTV 70%, DTI 60% 이내에서 3.1억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금리는 연 1.85~2.70% 수준입니다.
이처럼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이제 막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
원문 링크 : 신혼부부의 보금자리 고민을 덜어줄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