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있었고, 제목도 뭔가 흥미롭고, 충분히 관심 가져서 얼른 읽어 봤을 책인데, 이상하게 손에 잡히지가 않는 책이었다. 그러다 뭔가 이제는 때가 되었다 이런 생각처럼 자연스럽게 리디에서 책을 사서 한 번 읽고, 읽고나니 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연속해서 한 번 더 읽었고, 그러고 나니 깨달아졌다. 왜 내가 안 읽었는지 ‘아, 내 자의식과 무의식이 자기계발에 대한 오만한 거부감을 만들었고, 그래서 이 책에 손이 가지 않았구나, 이런 못난 놈, 못난 놈, 으이고’ 코로나 기간을 거치면서 몇 십억대의 자산가들이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부” 에 대하여 소개를 한다거나, 책을 쓴다거나 (나도 몇 권 읽었지만,,)하는 “고수/작가”들이 참 많아졌다.
요즘은 워낙 하락장이 길고 깊게 가고 있다 보니 새로운 사람의 출현을 보기 쉽지 않지만 20년부터 21년까지 주식, 코인 등 신흥부자? 들이 계속해서 쏟아져나왔었다.
근데 진짜 기가 차게도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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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자청님한테돈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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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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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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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해체가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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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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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원문 링크 : “역행자” 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