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아이들을 기독대안학교에 보내게 된 이유

 아이들을 기독대안학교에 보내게 된 이유

지금 섬기는 교회에서 고등부 교사로 7년째 섬기고 있다. 짧은 공과공부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부분을 조금씩 엿보는 기회들이 생긴다.

가장 크게 깨달은 두 가지, 1. 지금의 교육환경에서 “공정” 이라는 키워드가 왜 그리 지독하게 자리 잡았는지 2.

사회의 문제에 대하여 그렇게도 무심하게 넘길 수 밖에 없는 세계관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 나는 2000년 겨울에 치른 수능 결과로 대학을 갔던 세대다. 그 당시에 내신결과는 전국 60만 고3 중, 몇 명만 중요했고, 99%의 아이들은 수능 결과 하나만 가지고 대학의 이름과 전공을 바꿀 수 있었다.

그때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지금의 네 옆에 친구들이 평생 가는 친구야. 라는 말을 자주 하셨는데, 25년이 지나가는 지금 나는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를 이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의 고등학생들은 그렇지 않다. 3년 내내, 옆에 있는 친구가, 옆 반 친구가 아니 전교생이 나의 경쟁상대다. 조그마한 베네핏을 가져가...

# GGCS # graceglobalchristianschool # 그레이스글로벌기독학교 # 일반학교선택도모험 # 창원기독대안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