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XP 배경화면 아니세요? 경주에서 보낸 짧지만 야무졌던 1박2일 여행기.
짝꿍과 함께해서 좋았다. 작년 여름에 다녀왔던 경주 사진이 사진첩에 보였다.
이직하기 전 맑은 정신으로 다녀왔던 푸릇푸릇한 경주!! 목적은 힐링 + 문화재 구경이었다.
대전역에서 경주행 기차 기다리는 중. 전날 비가 무척이나 많이 와서 날씨가 안 좋을까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출발 당일은 날씨가 무척 좋았다!
넓고 푸른 하늘 + 푸릇푸릇한 산들이 어우러진 뷰가 그냥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렜다. 일본 여행을 교토로 갔을 당시에도 이런 뷰가 있었는데 뭔가는 다른 느낌 ㅎㅎ 우리나라가 좀 더 색채감이 짙고 뚜렷한 느낌?
좋아. #경주여행 경주 도착 경주역에 내리고 나서 숙소에 우선 짐을 두러 갔다.
역에선 꽤나 멀지만 황리단길에 위치해있어 숙소로 제격이었다. 게다가 버스도 잘 되어있어서 '황남 사거리'에서 내리면 얼마 안 걸어도 됐다.
뚜벅이들은 버스 환승만 안 해도 너무 좋다! 스테이 여우잠 아마 작년 5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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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경주에서 1박2일 여행, 짝꿍과 추억의 여름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