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면 괜히 기분까지 축축해지죠. 실내만 있다간 갑갑하고, 외출하자니 우산 챙기기 귀찮고요.
그럴 때, 서울 도심에서도 우산 없이 한적하게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산책 공간을 소개해드릴게요. 장마철 하루 데이트나 가벼운 외출 코스로 좋을 만한 실내 명소 4곳을 동선까지 고려해 정리했어요.
조용히 걸으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특히 잘 맞을지도 몰라요. 서울식물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식물원 온실 (마곡동) 도심 속 초록 숲길, 비 오면 더 깊어진 느낌 서울식물원 온실은 유리 지붕 아래 다양한 열대·아열대 식물이 가득한 공간이에요.
비 오는 날에도 완전히 실내 공간이라, 비에 젖을 걱정 없이 조용히 걷기 딱 좋죠. 특히, 유리창 너머로 내리는 빗소리와 온실 안의 습기, 그리고 푸른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묘하게 평온해요.
사진 찍기에도 좋고, 조용히 앉아 휴식하기에도 좋아요. ...
원문 링크 : 서울 비 오는 날, 실내에서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4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