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예능처럼 봤어요. 근데 시즌 2는 다르더라고요.
시작부터 전략 싸움이 장난 아니었고, 누가 진짜 브레인인지 감 잡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결말...
정현규, 이 친구 진짜 전략 미쳤네요;; 시즌2, 이렇게 달라졌던데 일단 참가자가 14명으로 늘었어요. 생활동, 감옥동에 더해서 '게임동'이랑 '데스룸'도 생겼고요.
특히 ‘데스룸’은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탈락자들에게도 복귀 기회를 주니까 게임이 한층 더 치열해졌거든요.
마치 체스처럼, 누가 언제 돌아올지 예측 자체가 안 되는 흐름!! 연출도 섬세해졌네 이번 시즌 보면서 느낀 건, 연출이 훨씬 디테일해졌다는 거였어요.
플레이어 감정 변화에 맞춰서 카메라 무빙이나 음악도 조절된 게 느껴졌고요. 특히 데스룸 미션 중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는 숨을 참게 될 정도로 몰입됐어요.
이런 게 바로 ‘심리 서바이벌’ 느낌 아닐까요? 처음엔 그렇게 존재감 없었는데 정현규는 초반에는 솔직히 존재감이 크지 않았어요.
생활동에서는 ...
원문 링크 : 데블스플랜2 우승자 '정현규', 진짜 전략 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