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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예초 (Feat. 나무병원 알바)

 잔디 예초 (Feat. 나무병원 알바)

8월의 마지막 날을 끝으로 잔디 예초는 끝이 났다. 아파트 중앙광장 예초작업 전 잔디 깎기. 8월 한 달 동안 예초 및 예초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숙달이 된듯하다.

그래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되짚어 보면 예초기 날 교체하는 방법, 예초기 사용 방법, 보호구의 필요성, 나일론 커터 날 가는 법, 잔디 담는 팁, 날씨에 따른 작업 환경(비 오는 날과, 비 오지 않는 날), 예초 면적 대비 필요한 인원(ex.

예초기 3명 + 담는 인원 1명 또는 2명, 마지막에 다 함께 잔디 담고 마무리), 전기 블로워 또는 엔진 블로워의 필요성, 비 오는 날 작업할 경우 빗자루 질도 잘 안되고 땅에 다 들러붙어 비효율적임, 예초 시즌은 대부분 장마철(날씨 중요), 휘발유 사용량(3만원치 1통), 깎은 잔디 버리는 곳 고려. 등등이 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몸으로 체득하며 배운 내용들이 더 있겠지만 우선은 생각나는 것만 적어 보니 이러하다. 일한 날 중에 실제로 예초만 배운...

# 나무병원 # 나무병원알바 # 예초 # 잔디깎기 # 잔디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