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간에 감성을 입히고, 삶의 가치를 더하는 달빛탄성 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현장을 다니며 다양한 공간을 만나지만, 가끔은 "굳이 시공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컨디션이 좋은 집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공간일수록, 마지막 마무리 하나가 전체 분위기를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 더 또렷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서울 강북구 미아뉴타운에 위치한 두산위브트레지움 아파트 현장이었습니다.
세입자가 나가고 난 뒤 집주인분께서는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계셨고, 그 과정 속에서 저희 블로그를 통해 문의를주셨습니다. 현장을 처음 마주했을 때 느낀 첫인상은 단순했습니다.
"굉장히 깔끔하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시공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을 만큼 상태가 좋았던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분의 선택은 단순한 보수가 아닌, 공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프리미엄 마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얼마나 좋은 결과로 이어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