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간에 감성을 입히고, 삶의 가치를 더하는 달빛탄성 입니다.
한강을 마주한 베란다, 조용히 숨을 고르다. 집이라는 공간은 참 묘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오래 머무는 삶의 터전이고, 누군가에게는 잠시 머물다 지나가는 장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길든 짧든 공간이 주는 첫인상과 기억은 생각보다 오래 남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강 바로 앞에 자리한 옥수동 강변 풍림아이원 아파트입니다. 이곳은 이름처럼 베란다 창 너머로 한강과 강변북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야가 탁 트인 꼭대기 층 세대였습니다.
시공을 하러 간 날,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서부터 괜히 마음이 조금씩 차분해졌습니다. '오늘 현장은 좀 다르겠다'라는 느낌이랄까요.
※현장위치 옥수강변풍림아이원아파트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5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달빛은 한곳에 머물지 않습니다. 서울·경기·인천 전 지역 당신의 집이 있는 그곳으로 오늘도 조용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