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 오늘 제가 예전에 실제로 목격한 무례한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작년 가을쯤에 익선동 한옥거리에 출사를 간 날이었습니다. 종로3가 역을 나와서 한옥거리로 가기 전에 커피나 한 잔 하려고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여자 알바생 2명과 저를 빼고는 모두 외국인 이더군요. 근처에 관광지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주문을 하려고 카운터에 기다리고 있었고, 제 앞에는 어떤 중년의 외국인이 먼저 주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노인 2분이 들어오셨고, 한 분은 자리에 가서 앉으시고 나머지 한 분은 주문을 하려는지 카운터 쪽으로 오시더니 자연스럽게(!)
제 앞으로 새치기를 하더군요. 이 때부터 느낌이 쎼(?)
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앞에 외국인이 주문을 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주문 내용이 좀 많고 메뉴가 다양해서 그랬던 것 같았습니다. 조금 지나니깐, 새치기 노인이 버럭 소리를 지르더군요.
"뭐가 이렇게 오래 걸려 !" 깜짝 놀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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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무례한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