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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데드풀과 울버린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엔드게임때까지는 마블 영화를 꼬박꼬박 찾아서 잘보는 흔히 말하는 마블빠였지만, 계속되는 마블의 어의없는 작태에 이제는 거의 희망을 버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데드풀 시리즈는 그 특유의 코드가 맘에 들고 꾸준히 그 기조를 이어가고 있고, 또 이번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하면 아침일찍 극장을 찾았습니다. 특히 가장 기대되는 것은 로건이라는 영화로 최고의 퇴장을 장식했던 울버린이 다시 나온디고 하여 기대반 걱정반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훌륭하게 퇴장했던 캐릭터를 단지 mcu의 위기라는 이유로 다시 무덤에서 꺼내는 일(실제 영화에서도 무덤을 열심히 파더군요.)은 저는 절대로 반대하고, 동일한 이유로 아이언맨 복귀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상영관에 들어가니 저 포함 모두 9명의 관객이 있었고, 아침 일찍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적긴 하더군요.

시작과 함께 영화가 끝날때까지 데드풀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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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데드풀과 울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