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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의 100일 일상일기 DAY 56 지갑 잃어버려서 슬프지만 괜찮아

 오코의 100일 일상일기 DAY 56 지갑 잃어버려서 슬프지만 괜찮아

Day 56 성수에 오랜만에 왔다. 거의 2달에 1번 오는 성수..

우리집에서 멀지만 남편이 태워다줌. 오늘은 친구 남자친구가 밥사준다해서....

왔다. 넘나리 감사합니다아아아ㅜㅜ!!!

천사커플. 어제 지갑 잃어버려서 슬퍼짐.

휴.. 나란 인간은 뭘까....

왜 사냐. 삼겹살 진짜 맛있네.

잠수교집 심드렁하게 왔는데.. 완전반함.

여기 남편도 데려갈거임. 지나가다 들른 편집샵.

여기도 너무 예쁘던데? 오빠랑 놀러 오고 싶다.

가려던 카페 못가고 사람 많아서 옆 카페 옴. 아아 세잔이라니..

커피는 내가 삿는데ㅠㅠㅠ 디저트 먹지. 저녁도 삼겹살.

근데 맛있었다.... 갓~!

내가 구움. 나 고기 좀 잘굽는듯.

오빠네 고양이 축복이. 오늘은 나 안햘큄...

지갑 잃어버려서 슬펐는데 아버님이 용돈 주셨다.... 휴 현금 아까워서 속쓰린데 ㅠㅠㅠㅠ 흑흑흐긓긓그..

오늘 쇼츠도 간단히. 피곤하다.

지갑 잃어버려서 더 피곤한듯.. 원래 현금 안들고 다니는데 결혼식이라 추가로 조금 더 들고갔다가...

# 56일차 # 성수데이트 # 성수삼겹살 # 지갑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