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1 드디어!!! 시애틀간다.
평생에 미국 갈 일이 없던 나는 오빠 덕에 미국에 가게 되었다. ㅠㅠ동남아만 갔었는데 미국가려니 뭔가 이상해.
짐을 오늘 아침까지 탔다. 아주아주 많은 짐.
고모님 선물도 챙기고 유나 선물도 챙기고!! 공항버스 왜이렇게 비싸냐ㅠㅠㅠㅠ 충겨쿠 18000원 강릉가는거보다 비싸네.
사당에서 가는건 저렴하던데.. 심지어 할인 가능한 카드사도 없어서 애먹다가 오빠가 하나투어 티켓 발견해서 다녀옴.
여기서 일어나는 항공예약 실수. 오빠는 미국 시애틀행 티켓을 예약할 때 좌석 선택을 안했다고한다.
(나도 몰랐음) 좌석이 전체적으로 다 X인게... 항공측에서 좌석을 안풀어 놓은게 아니라 사람들이 잘 예약을 해놓아서....
(우리빼고) 다 차있던 것. 체크인 카운터에서 재량을 베풀어주셔서 비상구자리로 옮길 수 있었다.
아시아나 진짜 친절하고 감사해요. 신혼부부인데 떨어져갈 뻔 ㅠㅠㅠㅠ 극대노가 빠르게 사글어 들었다.
공항라운지 처음 와봄. 마티나라운지 인줄 알고 온...
#
61일차
#
스카이허브라운지
#
인천공항
#
항공권예약실수
원문 링크 : 오코의 100일 여행일기 DAY 61 항공권 예약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