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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제사. 장보러 왔어요

 내일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제사. 장보러 왔어요

내일이 친정제사라 장보러 부여축협 하나로마트에왔어요 하나로마트는 이래뵈도 부여에선 대도시의 이마트 급이라 시간잘못 맞추면 주차 할 자리가 없어서 시장 보기가 가끔 힘들어지기도ㅎ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간 황금시간에 부리나케 디테일한 장을봐야해요 장을 볼때면 메모장에 장볼것을 적어서 가는데. 그런데도 집에오면 꼭.

한두개씩은 빠뜨리고 오는듯. 참 신기해요ㅎ ㅎ 애들이 9시에 원에가서 5시에 오는데 집에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 시간이 왜이리도 짧은지.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많이 공감하시죠? 이럴때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존경심을 느낌니다.

어떻게 그많은 아기들을 다 케어 하는지.. 우리 다윤이 담임선생님은 애기가4인데 퇴근하고 집에가면 다시 출근하는 기분이라고.

오ㅜㅜ 그말듣고 너무 힘드시겠다 생각했어요 아주 크지 않은 동네의 작은마트지만 있을껀다있어요 그냥 바로 화개장터 유후 어제 홈플러스에서 1차로 장을봤지만 아직도 살 것이 수두룩하네요 오늘 축협마트에 온 이유는 '사과사기' 과일을 그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