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스타일이 어느순간 확고해진다고 해야하나.. 맨날 거기서 거기 ..입던것만 입고요.
특히나 아이낳고는 회사-집으로 이동 동선이 크지 않다보니 더 맨날 입는 스타일만 입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이런저런 스타일도 시도해 보자.
라는 생각이 들던참에 조금 캐쥬얼한 옷을 입어보자고 생각을 하게 되었죠 ㅎㅎ 근데 아무래도 이게..얼굴은 나이가 들었는데 스타일링을 캐주얼 하게 하니 조금 어색?하더라구요?
그래서 모자를 하나 써보자! 하고 써보니 제가 얼굴이 이마는 넓고 얼굴이 둥근 편이라 웬만한 볼캡이 잘 안어울리는거예요...ㅠㅠ(좌절..)
그래서 이미스 가서도 써보고 나이키 가서도 써보고 암튼 요즘 유행하는 건 매장마다 다 가서 써보는데도 꽤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 참에 미타유스에서 대두볼캡으로 유명한 이 모자를 만나게 됩니다. 제가 정말 웬만한 볼캡은 다 써봤고 너무 안 어울려서 쓰고 싶어도 못썼었는데요.
이렇게 디자인도 깔끔& 예쁘면서도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