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산에 라이딩을 하고 근처 카페를 찾아보다가 같이 자전거를 타던 형님의 추천으로 한 카페를 가게 되었다. 카페 비스킷이라는 곳이었는데 해방촌 바로 옆쪽에 위치해있었다.
이런 데 있는 카페는 어떻게 알고 있는 건지 참 신기하다. 카페비스킷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 2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장님께서 배려를 해주셔서 자전거 주차도 너무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카페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약간 부잣집 거실 같은 그런 느낌? 구석구석 사장님의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와 사장님의 성격 같은 따뜻함이 드러나는 분위기였다.
원두들과 쿠폰을 보관하는 곳까지 있었고 원두는 한 번에 딱 필요한 만큼만 갈아서 사용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메뉴는 이렇게 있었고 나는 산미가 없는 구수한 비스킷 D 핸드드립을 주문했다.
베이글 세트라든지 디저트 세트도 있어서 간단하게 커피와 함께 배를 채우기도 좋아 보였다. 우리가 왔을 때 손님이 엄청 모여 조금 정신없는 분위기이긴 했...
원문 링크 : 남산에서 멀지 않은 이태원 숨은 핸드드립 맛집 카페 비스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