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야 얼른 와라~ 너무 덥다! 여유로운 하루의 오전, 찐커피를 마시러 군자역에 있는 체리커피를 방문했다 여기서 '찐커피란'는 커피 맛과 카페 분위기를 음미하며 마시는 커피고, '짭커피'는 일할 때 정신차릴려고 마시는 커피로 내가 막 만들어서 말하는 표현이다.
체리커피 서울 광진구 능동로 284 월-토 9AM~11:30PM, 일 9AM~11PM 군자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쭈욱 직진하면 이런 주택 건물이 보인다. 빨간 점들로 알록달록꾸며져 있어서 시선을 사로 잡는 건물이 바로 체리커피다.
체리커피는 입구부터 체리색 도트들이 톡톡 뿌려져 있어서 상큼해보인다. 기존 주택 건물에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체리커피라는 이름의 카페 컨셉이 잘 보이게 효과적으로 외관 디자인을 만들어낸 것 같다.
체리커피에는 커피 원두를 볶는 로스팅실도 따로 구비하고 있다. 그래서 카페 입구는 로스팅실보다 조금 더 깊숙히 있다.
체리카페 입구 벽돌 계단을 따라 들어가보자. 자동문이 슥 열린다.
체리커피 1층 체리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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