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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폰 가리개 액자 만들기, 다이소액자로 무타공 셀프 완성!

 인터폰 가리개 액자 만들기, 다이소액자로 무타공 셀프 완성!

구축집에서는 멀쩡하지만 눈에 거슬리는 인터폰을 가리기 위해 다이소 액자 두 개를 이용한 무타공 액자 가리개를 시도했다. 인터폰의 크기와 깊이가 190×230×70mm로 확인되어 원목 느낌의 액자(10067182) 두 개의 내부 깊이 40mm가 적합했고, 두 개를 겹쳐 사용하면 너비와 깊이를 모두 덮을 수 있었다. 재료로는 인테리어용 접착제(47490), 니켈 도금 펜치(1057645), 나비경첩(41800)이 준비되었다. 펜치는 고정쇠를 제거할 때 필요했고, 나비경첩은 여닫이 기능이 필요할 때 선택하는 방식으로 정리되었다.

가장 먼저 액자에서 유리와 뒷판을 분리하고 유리를 잡아주는 고정쇠를 제거해 내부 공간을 넓혔다. 이때 액자 뒷면을 앞쪽으로 뒤집어 사용할 방식으로 방향을 바꿨다. 앞에서 보일 고정쇠를 제거해 깔끔한 앞면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이후 두 판을 연결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두 가지 방법을 검토했는데, 자주 쓰지 않는 인터폰인 만큼 여닫이 기능은 필요 없다고 판단해 액자 뒷판을 틀에 붙이고 두 액자 틀도 인테리어 접착제로 연결했다. 필요시 왼쪽에 경첩을 달아 여닫이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도 안내되었다.

접착 후에는 무거운 책을 올려 24시간 동안 경화시키며 충분히 단단하게 고정했고, 마지막으로 포스터를 액자틀 뒷판에 풀로 붙여서 유리가 다시 고정될 필요가 없도록 했다. 설치 전 인터폰 수화기는 분리하고 테이프로 정리했으며, 완성된 액자는 우드톤으로 공간 분위기에 잘 어울렸고 현관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꿔주는 효과를 냈다. 다만 아이가 있거나 안전이 우려될 경우 상단 고정을 추가로 하는 것이 좋다고 적혀 있다. 제작 과정은 누런 인터폰을 가려 공간이 깔끔해지는 효과를 확인했고, 계절에 따라 포스터를 바꿔 분위기를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참고로 인터폰 가리개 DIY는 다이소 액자 두 개를 이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인터폰의 두께나 사용 빈도에 따라 여닫이 여부와 경첩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필요 시 추가 고정재를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되었고, 같은 방법을 적용한 사례들은 블로그나 기록 공간의 포스팅에서 참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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