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었나 4월이었나 아무튼 퇴사 갈기고 다낭 여행을 했다. 코로나라는 역병이 창궐한 후 첫 해외여행이었다.
그저 먹고 놀 생각밖에 없었기 때문에 당시까지만 해도 블로그를 할 생각이 없어 음식들의 영정사진만 찍었다. 그래서 한꺼번에 정리해 올리려고 한다.
일.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서편) 여행 전월 아득바득 우리카드 실적 채워서 라운지 혜택을 얻어냈다.
위치는 1터미널 서편 4층에 있다. 들어가자마자 온갖 아이들의 울음 소리와 정리되지 않은 혼돈이 나를 잠식한다.
지독한 한식쟁이들 메뉴는 볶음우동, 김말이, 메추리알 장조림, 샐러드 등 한식뷔페 스타일이다. 젤리는 맛있었다 후기를 보니 케바케인것 같긴 한데 우리가 갔을 땐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다.
인기가 없는 음식은 식어 있었고 인기가 많은 음식은 비어 있었다. 흥청망청 마시고 비행기에서 뻗어 잘 작정이었는데 주종은 와인, 화이트 와인, 맥주 이렇게 있었고, 안주로 할만한 음식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젤리가 맛있어서 젤리를 ...
원문 링크 : 다낭/호이안 맛집, 공항 라운지 정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