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우동 나 혼자 살 때처럼 술마시기 파티. 굴캔만 가지고 마시기엔 배고플 것 같고 속쓰릴 거 같아 식사도 될 만한 볶음우동을 만들어 보았다.
돼지불고기에 우동 넣고 볶은 간단한 요리, 이것이 완성된 것은 19시 40분 경. 남편은 19시 즈음에 건강검진센터로 출발했다는 연락이 왔으니, 슬슬 도착했나?
싶어 볶음우동 사진을 보내는 김에 도착했냐 물었더니 바로 답이 온다.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났다고 한다 술 한 모금 마시기도 전에, 검진 끝났다는 보고 c 모처럼의 나혼살 파티는 이렇게 끝나는가 했더니 밥먹고 온다하여 연장되었다. 1시간 중에 우동 먹은 게 절반...
그리고 앞으로 한 5분 남음....... 훈제기름에 절인 굴 원래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느긋하게 와인 마시면서 이런저런 떠오르는 상념을 그러모아 글로 쪄보려고 했는데, 그건 다음 시간에 (아쉽지만, 싫은 건 아니예요)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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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일상] 나혼살 파티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