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알 인공부화 도전 포란한 채 죽은 CRS 새우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항 조명을 켜고 새우부터 확인했었는데 포란한 어미 CRS 새우가 죽은 걸 발견하고는 정말에 빠졌었죠. 포란한 새우의 죽음이라니...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고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어요. 어미 새우 몸에서 알 분리하기 그나마 다행인 건 새우 알은 모두 무사하기에 어디서 본 건 있어 가지고 재빠르게 건져서 어항 물을 담은 작은 그릇에 죽은 어미 새우를 놓고 배다리에 붙어있는 알을 분리하기 시작했어요.
혹여나 알이 터질 수 있어서 핀셋으로 신중하고 세밀하게 분리했는데 죽은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서 몸에 탄력이 사라진 후라 살짝만 건드려도 쉽게 찢어지는 바람에 정말 힘든 작업이었네요. CRS 새우 알 우여곡절 끝에 어미 새우 몸에서 알 분리가 끝나고 모아봤는데 정말 귀엽고 깜찍하지 않나요?
이렇게 눈이 뚜렷하게 보이는 건 며칠이면 부화할 수 있어서 재빨리 산소 공급과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알...
원문 링크 : CRS새우 알 인공부화 시도! 부화기 없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