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스디자인입니다.
최근 미니멀 인테리어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고객님들께서 핀터레스트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여주시며 가장 많이 요청하시는 디테일 중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9mm 문선'입니다.
과거 아파트에서 흔히 보이던 두껍고 투박한 문틀 마감재를 없애고 선의 굵기를 최소화하여 벽과 문이 하나처럼 이어지도록 만드는 시공법이죠. 오늘은 9mm 문선이 만들어지는 구조적인 과정과 함께, 이 미니멀한 디테일을 완벽하게 완성해 주는 마감재, '영림 190 필름'을 적용한 현장 사례를 통해 그 차이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9mm 문선, 선을 지우는 마법 일반적인 방문을 보면, 벽지와 문틀이 만나는 경계선에 보통 3~6cm 두께의 몰딩(문선)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도배 마감을 쉽게 하고 틈새를 가리기 위한 용도죠. 하지만 9mm 문선은 이 두꺼운 몰딩을 과감히 없애고, 문이 닫히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두께인 MDF 9mm 합판의 단면만 노출시키는 방식입니다.
선이 얇아지기...
원문 링크 : 9mm 문선과 영림 190 필름의 완벽한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