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 모스디자인입니다.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키워드를 꼽자면 단연 '미니멀'과 '웜톤'입니다. 하지만 공간 전체를 그저 하얗게만 비워두면 자칫 차갑거나 단조로워 보일 수 있죠.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따뜻한 웜톤(크림화이트 & 베이지)을 넓은 배경으로 깔고, 곳곳에 무게감 있는 우드 톤을 배치해 온기와 디테일을 모두 살린 곳입니다. 모스디자인의 실무 노하우와 건축기사의 깐깐한 시선으로 보이지 않는 뼈대부터 완벽하게 다듬어 낸 이번 현장, 어떤 자재들이 공간을 어떻게 완성했는지 소개합니다. 1.
공간을 넓고 아늑하게 도화지 만들기: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 무몰딩 미니멀 인테리어의 시작은 시선을 끊는 '선'을 없애는 것입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갈매기 몰딩, 평몰딩을 모두 없앤 '무몰딩' 시공을 적용하여 공간의 확장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렇게 반듯하게 정리된 도화지(벽면) 위에는 하이엔드 벽지인 LX Z:IN 디아망(회벽 크림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