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만원만 내고 사는 ‘천원주택’ 2025년 대규모 공급…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 주목 2025년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임대료 조건의 ‘천원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천원주택’은 임차인이 월 3만원만 부담하고 전용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는 사회주택 임대사업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천형 신혼부부&신생아 주거지원 정책 ‘아이 플러스 집드림’의 핵심 과제로, 2025년에는 매입임대형 500호 물량이 예비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 및 신생아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우선 공급되며, 입주 자격은 무주택 세대구성원 및 소득·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천원주택’은 임차인이 원하는 지역 내 주택을 인천도시공사가 집주인과 직접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재임대하는 형태이며, 월 임대료는 1일 임대료 1천 원, 즉 월 3만원 수준이다. 임대보증금 및 관리비는 별도 부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