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옹벽 붕괴 사고, 청문회 출석했던 LH 직원 사망…관리 부실 논란 확산 2025년 7월 발생한 경기 오산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충격적인 후속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공사를 감독했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청문회 출석 이후 숨진 채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이미 인명 피해와 관리 부실 논란으로 사회적 파장이 컸는데, 관련자의 극단적 선택까지 이어지며 파문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청문회 증언 후 숨진 채 발견된 LH 직원 사망한 이는 50대 LH 간부 직원 A씨로,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구간에서 옹벽 시공 및 현장 관리 감독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그는 지난 8월 말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청문회에 출석해 사고 원인 및 LH의 관리 책임에 대한 질의에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청문회가 끝난 지 불과 며칠 뒤인 9월 1일 새벽, 경남 진주시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장 정황과 주변 진술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밝혔으며, 극단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