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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수산업자 변호인 만나 싹 다 녹음해와” 비서에 요구

 [단독] 경찰 “수산업자 변호인 만나 싹 다 녹음해와” 비서에 요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627998 [단독] 경찰 “수산업자 변호인 만나 싹 다 녹음해와” 비서에 요구 ‘가짜 수산업자’ 김모(43·구속)씨가 유력 인사들에게 선물과 금품을 제공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 4월 김씨의 부하 직원 A(37)씨에게 ‘김씨 변호사를 만나 그가 하는 말을 싹 녹음해 오라’고 수차례 요구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당시는 경찰이 A씨를 김씨 사건과는 별개인 공동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가 풀어준 직후였다고 한다. ‘녹음 요구’는 김씨 사건 수사팀장인 서울지방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허모(51) 경위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