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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한 어묵탕 끓이기_맛은 40년 전통 비스무리

 너무 편한 어묵탕 끓이기_맛은 40년 전통 비스무리

안녕하십니까. 라프로치 입니다.

오늘 와이프가 낮부터 어묵탕 어묵탕 노래를 불러서 집에 와서 어묵탕을 끓여봤습니다. 파가 없어서 무만 썰었고, 어묵이랑 삶은 계란을 넣어줬습니다.

국물은 엄청난 스킬이 필요한데요. 다른 분들은 액젓이나 참치액, 간장 등을 사용하시지만 저는 저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있습니다.

비빔면에 어묵국물 스프가 들어있는데요. 이걸 활용해줍니다. 150ml 당 1봉지인데, 저는 물 1,000ml에 저 스프 5개 털어넣었습니다.

(정수기에 750ml는 없어서 1,000ml로 했습니다.) 물이 많아도 걱정 없습니다.

졸이면 되니까요.ㅋㅋㅋ 적당히 졸이니까 깊은 맛이 우러나는 것이! 아!

이맛은 40년 전통 어묵집 국물 맛! 진배없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도 나더라구요.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맵게 못해서 그렇지 저 혼자 먹는 거였으면 청량고추 2개 썰어넣고, 고춧가루 팍팍 치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어묵탕 끓이고 싶은신 분들은 어서 비빔면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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