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전통주 축제인 2026 춘천 미니 술페스타는 전통주와 미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 로컬 축제로 자리매김한다. 행사장은 춘천 로컬 양조장 16곳의 시음 부스와 병술 판매 부스로 구성되며, 지역의 F&B 브랜드와 화동 키친이 협업해 전통주와 어울리는 미식 안주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제의 핵심은 지역의 풍부한 술 문화와 맛을 한 장소에서 체험하도록 하는 데 있다.
축제의 주요 콘텐츠로는 각 양조장의 다채로운 시음 기회가 마련되며, 방문객은 16개 브랜드의 전통주를 폭넓게 맛볼 수 있다. 또한 화동 2571 광장 일대와 인근 공간에서 로컬 미식과 결합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전통주와 음식 간의 매치를 체험한다. 지역 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문화 프로그램도 다수 준비되어 있다.
참여 브랜드의 시음 부스 외에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메인무대에서는 문화버스킹 ‘주향 스테이지’가 펼쳐지고,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춘천 양조 살롱’ 강연이 진행된다. 이색적 체험으로는 요가와 맥주 시음을 결합한 ‘발효요가’가 있어 축제의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또한 ‘전통주 독서모임 취중서가’와 미디어 전시 ‘마시는 미술관’이 광장과 근처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축제의 기본 정보로는 축제 기간이 2026년 6월 19일 금요일부터 20일 토요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16시부터 22시까지다. 장소는 화동2571이며, 전통주를 중심으로 한 시음과 함께 지역 미식과 문화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음주 문화 체험이 한꺼번에 몰려 있어, 초여름의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의 술 문화가 한층 깊어지는 계기가 된다.
축제의 목표는 지역 양조장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해 전통주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방문객에게는 춘천의 로컬 문화와 미식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 다채로운 시음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초여름의 추억이 만들어지며, 지역의 전통주와 문화 콘텐츠의 융합 사례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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