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건 OST입니다. 화면이 사라져도, 음악이 남아서 감정을 붙잡아두는 것.
그래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하지만 들을수록 더 깊어지는 명작 OST들을 들고 왔습니다. 1. 타이타닉 - My Heart Will Go On (Celine Dion) My Heart Will Go On 아티스트 Celine Dion 발매일 2016.07.06.
이 음악은 들리는 순간, 바람 부는 갑판 위에 선 잭과 로즈가 떠오릅니다. 첫사랑의 설렘부터 마지막 이별까지, 모든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곡입니다.
감정 상태는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사랑’. 곡을 고른 이유는 단순히 유명해서가 아닙니다.
사랑이 오래가려면 기억되어야 하는데, 노래는 그 기억을 영원히 붙잡아주기 때문입니다. 2. 어바웃 타임 – How Long Will I Love You (Ellie Goulding) 잔잔한 피아노와 속삭이듯 이어지는 보컬이 따뜻합니다.
비 오는 날, 조용히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