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꽤 알뜰하게 살아왔다고 스스로 여겨왔었는데, 대파 키우기를 뒤늦게 알고 아 알뜰하지 않았구나를 실감했어요 ㅋㅋㅋ 저에게 대파는 뿌리를 바로 버리지 말고 국물 우리는 용도로 한번 더 사용하는 것 외에는 큰 효용가치가 없었던 식재료였어요. 물론 대파가 없으면 요리의 완성이 어정쩡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파 자체의 중요성은 매우 컸지만 부족하면 장봐서 사오고 했는데 아니 글쎄 세상에 마상에 대파 키우기를 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유튜브 shorts 보다가 어?! 하고 마빡을 치게 된 바로 그 대파 키우기 속는 셈 치고 바로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장에서 대파를 사와서 열심히 손질하고 4대 정도를 심어보기로 했습니다 :) 뿌리까지 살살 잘 닦아주었는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다시 흙에 심을거라 굳이...?
싶기도 하네요 ㅋㅋ 집에 마침 남는 화분과 배양토까지 있었던 터라 남아도는 애매한 물건들까지 활용하기에 안성맞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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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테크] 집에서 대파 키우기! 왜 이제 시작했을까?